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골든글러브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2004년]] === * [[포수#s-1]] 부문 || 이름 || 경기 || 타율 || 안타 || 홈런 || 타점 || 득점 || 출루율 || 장타율 || wRC+ || || [[박경완]] || 132 || .295 || 121 || '''{{{#ff0000 34}}}'''[br] || 79 || '''94'''[br] || '''0.440'''[br] || '''0.595'''[br] || '''178''' || || [[홍성흔]] || '''133''' || '''.329'''[br] || '''{{{#ff0000 165}}}'''[br] || 14 || '''86'''[br] || 62 || 0.384 || 0.475 || '''136''' || 안타 1위 > 홈런 1위를 증명한 골든 글러브. 당시 박경완이 찍은 성적은 브룸바 바로 아래 수준으로 포수임을 감안하면 정말 엄청난 본인의 커리어하이나 다름없는 스탯이었지만 홍성흔의 이미지빨로 수상에 실패하고 말았다. 두 선수의 타격 스탯을 비교해 보면, 박경완은 이 해 34홈런으로 홈런왕에 오른 것도 모자라 OPS 역시 1.035를 찍으며 타격 부문에서는 더 우월한 성적을 냈음을 보여준다. 반면 홍성흔은 박경완보다 앞선 게 타율, 안타 등 클래식 스탯이며, 세이버 스탯과 누적 쪽에선 박경완에게 많이 밀린다. 심지어 홍성흔은 지명타자 출장경기도 상당히 있었기에 수상에 더욱더 논란이 있었던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